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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프로4를 가까이서 보다. Innovation



 지난 4년동안 주력으로 사용하던 노트북은 삼성시리즈9이었다. 스마트폰시장에 가려졌지만 기술적으로는 갤럭시시리즈 이상으로 기존의 노트북제품과 차별화를 주면서 사용시 최고의 만족도를 주었기에 시리즈9제품을 버전업에 맞추어 연속으로 구입하였다.

시리즈9의 가장 큰 장점은 SSD를 기반으로 한 부팅속도와 1kg가 채 안되는 휴대성에 있었다. 처음 나왔을때만해도 경쟁사의 노트북와는 차별화된 기능이 노트북 선택의 기준이 되었다.

그러나, 초기버전이후 큰 개선상황이 나오지 않고 하드웨어 성능도 타사의 새로운 노트북에 비해서 떨어지고 있어서 새로운 제품을 알아보던 차에 2015년 10월 6일에 서피스 북과 같이 공개한 태블릿 컴퓨터인 서피스프로4를 보게 되었다.

두께가 8.45 mm로에 786g으로 얇아지고 무게도 가벼워진 서피스프로4는 노트북 대용으로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었다.

기본적인 사양도 6세대 코어 i7-6650U를 사용하면서 CPU의 절대 성능치나 전력 대 성능비가 개선되었고 시리즈9에서 아쉬었던 내장 그래픽 성능도  대폭 개선되었다.
디스플레이도 12.3인치 2736 x 1824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다.

니콘 105mm 마이크로 렌즈를 이용해서 서피스프로4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전면 상단은 적외선 인신센서와 5.0MP의 카메라가 달려있다.  전후면 모두 AF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른쪽 측면은 다양한 어뎁터를 연결할 수 있는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와  USB3.0 이 있다. USB가 하나밖에 없는 것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아마도 노트북으로서가 아니라 태블릿이 주목적이다 보니 USB는 보조장치로 접근한 듯 하다.
우측 측면의 하단은 전원연결잭과 연결되는 부분이다. 기존의 전원잭과는 다르게 1자형으로 되어 있는데 자석기능이 함께 있어서 전원연결시 원할하게 위치를 배치받도록 되어 있었다.
서피스프로4 후면의 스탠드를 뒤로 젖히면 마이크로SD 포트가 숨어있었다. 
서피스북의 하단부분은 타이핑커버와 연결할 수 있는 어뎁터가 있는데 이 역시 자석과 함께 있어서 타이핑커버를 근처에 가도 정확하고 단단하게 고정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타이핑커버과 별도의 액서사리인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무게감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느 노트북의 기존 키보드와 견주어 전혀 손색없는 키감을 보여주고 있다.
타이핑커버와 분리하여 스탠드를 활용하여 세로로도 작업이 가능하다. 노트북으로 사용하다가도 이렇게 분리해보면 전혀 새로운 제품으로 탈바뀜하게 된다.
서피스프로4의 장점이자 상징이 될 수 있는 퀵스탠드이다. MS의 로고와 함께 언제든지 쉽게 거치할 수있는 장점이 있다.
상단 측면에는 볼륨조절버튼과 전원버튼이 있다. 윈도우10, 프로세스, SSD가 합작이 되어 빠른 부팅을 보여주고 있다.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서피스펜이다. 마우스 없이도 펜만으로도 마우스기능을 모두 할 수 있을정도로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펜 측면에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에 대응하는 기능을 주고 있고 펜 뒤쪽은 지우개 기능과 OneNote, 캡쳐등을 클릭만으로 가능케 해주는 편리한 기능을 제공해주고 있다. 블루투스로 서피스프로 본체와 연결되어 있고 AAA 건전지 한개가 들어가 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펜에는 없지만 별도의 엑세서리로 펜을 주문하면 연필심 갈아끼우듯이 2H, H, HB, B 등 연필의 기능과 유사하게 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하드웨어적인 기능외에 지우개 기능과 함께 MS의 감성적인 부분이 마음에 든다.
전원어뎁터의 가장 큰 장점은 가볍다는 것이다. 기존의 노트북이 본체는 가벼워도 어뎁터가 상대적으로 무거워서 전체 무게를 증가시키는데 비해서 서피스프로의 어뎁터는 심플하면서 가볍게 제작이 되었다. 특이하게 전원어뎁터에 USB포트를 추가하여 요즘처럼 USB포트를 이용해서 전원장치를 추가공급하는 기기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작지만 큰 기능이라 생각한다.  
서피스텐은 본체 좌우측에 자석을 활용하여 부착이 가능한데 아쉬운 것은 오른쪽에 전원포트가 있어서 왼쪽에 수납하는 것이 편리한데 아무래도 오른손 잡이에게는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전원포트가 왼쪽에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비록 1달여정도 사용해보았지만 태블릿 본연의 기능이 아니라 노트북으로서 지금까지는 사용해봤던 여타의 노트북을 제압하는 기능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윈도우10도 시리즈9과 함께 사용할때보다는 궁합이 맞아서 향후 휴대기기와의 연계기능을 감안한다면 나에게는 최고의 노트북으로 일정기간 자리잡을 수 있을 듯 하다.

오래간만에 만족스러운 기기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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