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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7 액정보호의 끝판왕 : K.AN 3D 강화유리 제휴_체험 이야기

배터리 불량으로 인하여 그 인기가 잠시 주춤해지기는 했지만 노트7은 지금까지 나온 갤럭시폰중에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기억될 수 있었을 듯 하다.

홍체인식이라는 새로운 보안기능으로 기술적인 진보를 보여주었듯이 디자인 측면에서도 엣지기능이 함께 있는 최초의 갤럭시노트 스마트폰을 통해서 사용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시도는 또 다른 고민을 만들어주고 있는데 엣지디자인으로 인한 액정보호지의 선택이 바로 그것이다.


갤럭시노트7의 전면 회수교체결정에 따라서 액정보호지를 구태여 장착해야되는지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액정보호지가 영구 장착용이 아니라 소모품이라고 생각한다면 여유롭게 다양한 액정보호지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몇몇 스마트폰 카페에서 다양한 액정필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처음 구입시 경품으로 주었던 보호지와 더불어 짧은 시간에 다양한 테스트를 해볼 수 있었다.


최근에 네이버의 '삼성스마트폰' 카페에서 진행되었던 K.AN 3D 강화유리 도 그러한 체험테스트중에 하나였고 이미 이전에 몇가지의 액정필름을 경험했기때문에 상대적인 비교를 통해서 조금 더 객관적인 경험이 가능했다.


K.AN 3D 강화유리는 제품명에서도 나와있듯이 강화유리를 활용한 액정보호 필름이었다.

액정보호지는 크게 강화유리와 우레탄방식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엣지디자인의 경우는 대부분 우레탄방식의 필름으로 곡면을 감싸안듯이 액정을 보호했던 것이 일반적이었다. 강화유리의 특성상 곡면처리를 말끔하게 처리하는데 한계가 있었기때문이다.


 K.AN 3D 강화유리의 첫번째 느낌은 참 고급스럽다는 것이었다. 초기 스마트폰의 액정보호지에는 비닐 봉투에 밀대와 극세사천만 들어가있어도 세심한 배려에 감격했는데 최근의 제품들은 포장에서 부터 품격이 달랐다.

 

K.AN 3D 강화유리 는 특이하게 노트7의 색상에 따라서 액정지가 구분이 되어있었다. 
확인은 하지 않았지만 본체의 색상과 강화유리의 색상을 바꾸어서 부착해봐도 조화가 나올 듯 하다.  



 상자안에는 크게 세가지로 구분이 되는데 주제품인 강화유리, 극세사천, 밀대와 먼지제거스티커, 메뉴얼로 구분이 되어있었다. 하나하나 세심한 포장디자인이 감동이다.

 

메뉴얼에는 동영상 설치설명서를 볼 수 있는 QR코드가 있었는데 세심한 주의 사항과는 달리 너무도 쉽고 견고하게 액정지를 부착할 수 있었다. 



 

본격적으로 장착을 하기위해서 본체를 검토해보면 다른 강화유리가 상단의 전면카메라나 홍체카메라부분을 남겨놓고 홈을 만들어 덮어씌우는 형태인 것이 대부분인데 K.AN 3D 강화유리는 상단 전체를 노트7 본체 색상과 동일하게 부착시키는 방식으로 그 차이가 있었다. 하단의 메뉴버튼, 백버튼도 사전에 투명하게 만들어 놓아서 강화유리를 장착시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을 완벽하게 해결해 주었다. 

 

정확한 위치의 타공으로 인해서 부착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즉 상단부분의 타공위치만 정확히 맞추어놓으면 하단은 자연스럽게 맞추어지기때문이다.  이것이 홈을 만들어 상단을 배제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장점이었다.

 

이제 정식으로 부착하기 위해서 기존의 우레탄 필름을 과감하게 떼어버렸다. 부착한지 1주일도 채 안된 제품이고 제품의 질도 좋았던 것이기에 아쉽기는 했지만 우레탄 필름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단점인 필기감과 필름 밀림현상을 해결해줄 K.AN 3D 강화유리 의 성능을 기대하며 탈착을 하였다. 


 

사전에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 노트7에 가부착을 해보았는데 앞서 이야기 한데로 상단의 타공부분만 정확히 맞추어주면 하단의 홈버튼이 자연스럽게 일치되어짐을 볼 수 있다.

 

 

장착전에 기존 노트7 액정을 알콜성분이 있는 클린지로 깨끗이 닦아내고 극세사천으로 남아있는 물기를 제거해주면 장착준비가 완료된다.


 

구입하자마자 액정보호지를 장착했기때문에 먼지제거 스티커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혹시라도 불안감이 있으면 마지막에 스티커로 스마트폰을 마무리해서 완벽하게 청결한 민낯을 만들어주면 된다.

사진에서도 보듯이 영롱한 갤럭시노트7의 블루 색상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극세사천의 상표까지도 세심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단 백버튼에 있는 투명음각부분이다. 기존 제품을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주고 있다.


장착하는데는 1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우레탄 필름 보호지 장착지 30분을 쩔쩔매면서 부착했던 경험을 비추어볼때 너무도 깔끔하고 완벽하게 장착이 되었다.

버튼과 엣지 부분까지 극세사천으로 가볍게 힘을 주어 밀어주면 그 것이 전부였다. 

 

 

뒷면에는 이미 장착되어진 타사의 우레탄필름 보호지를 떼지 않고 사용했다.

전면은 강화유리, 후면은 우레탄필름이 최후의 선택이 될 듯 하다.


 

K.AN 3D 강화유리는 전면 액정크기에 비해서 살짝 작게 디자인이 되어있었는데 케이스를 장착시 케이스 가죽과 액정보호지와의 마찰로 인한 밀림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사용자에 대한 배려라고 한다.


실제로 노트7의 정품케이스를 부착한 결과 서로 마찰되는 부분이 전혀 생기지 않으면서 전면 화면디스플레이도 전혀 방해를 하지 않기에 최적의 액정보호지로 확인할 수 있었다.


사실 K.AN 3D 강화유리를 체험테스트를 하고 몇개의 제품을 더 사용해볼 생각이었는데 장착이후 며칠동안의 사용를 해본 결과 필기감등 사용성 측면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기에 추가적인 타사 제품의 테스트는 포기할 생각이다.

삼성서비스센터에서 검토한 배터리 테스트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기때문에 삼성전자에서 실시하는 교환시기는 최대한 늦추면서 그 동안은 K.AN 3D 강화유리 를 액정보호지로 사용할 예정이다. 아마도 새로운 교환제품도 K.AN 3D 강화유리를 구매해서 장착하게 될 듯하다. 아사히 강화유리가 약간 두꺼운 부분이 있기에 두께감을 느끼지 않으려면 코닝 고릴라3를 장착한 동사 제품을 사용해도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크게 두께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정확히는 액정보호지를 부착했다는 느낌을 감지 못한다는 것이 K.AN 3D 강화유리 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디자인, 기능, 가격측면에서 더 이상의 선택을 하기가 쉽지 않기때문이다. 말 그대로 액정보호지의 끝판왕이다.   



 
※ 본 체험후기는 네이버 삼성스마트폰 카페에서 진행된 K.AN 3D 풀커버 강화유리 체험단에 선정되어 동 제품을 무상으로 공급받아 사용해본 체험을 정리한 글입니다.  해당 제품이외에 추가적인 물품이나 금액을 제공받지 않았으며 최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서 공정한 평가를 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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