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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의 역사 사진/여행이야기

원본 출처 : http://blog.daum.net/xreload/2549736


 

D2X를 구입하고 이제 2000컷을 넘어 섰습니다..

저는 원래 그리 난사(?)를 하지 않는 편이라 3월에 1차 물량을 구입한 이후에 2달여가 조금 안된 상황에서

2천컷 정도의 컷수는 상당히 많은 편이었습니다..

그만큼 제가 원하는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바디 세팅을 찾으려고 노력을 많이 한 바디였고,,

어느정도 바디의 특징들을 잡아 가고 있습니다...

저는 바디를 새로 사고 나면,,사용기를 작성해 보려고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새 바디를 좀 더 정확하게 알아 보고자 하는 노력이기도 합니다..

현재 캐논의 1DS와 비교 데이터를 수집 중에 있고..니콘의 D2H와도 비교 데이터 수집중에 있습니다..

상당히 방대한 데이터를 모으고 있는데다..다른 바디와의 비교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난히 많은 정성이 들어간 ,,,

D2X라는 기함급 바디의 사용기를 들어가기 이전의 프롤로그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원래는 서너줄 정도로 짧게 쓰려고 했었는데...

쓰다보니 길어져서...본격적인 사용기를 작성하기 이전에..에피타이져 정도로 작성해 봤습니다..^^

(프로로그에 사용된 모든 사진은 dcinside와 아남 옵틱스 홈페이지에서 인용하였습니다.)

 

ProloGue

 

니콘의 Dslr 의 역사는 필름 카메라의 역사에 비한다면 의외로 짧다.

1996년에 최초의 Dslr이 출시 되었는데...

당시 CCD 및 화상 처리 기술은 후지쪽에서 개발을 담당하고..

니콘 쪽에서는 바디와 마운트 렌즈부를 담당하여서 최초로 Dslr을 출사했었다.

 

최초의 바디는 E2N이었고 이 바디의 개량형이 E2Ns 였다.(어쩌면 이때 부터 니콘의 개량형 바디의 명칭은 끝에 s가 붙었는지도 모른다..^^)

 

모습을 살펴 볼까...??

 

     


 

살짝 처다보기만 해도 육중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바디라는 것을 눈치 챘을 것이다..

 

스펙을 잠시만 살펴본다면..

E2N과 E2Ns 모두 CCD는 2/3인치, 130만 화소의 센서를 탑재하였으며,

ISO 감도는 스탠다드 모드인 ISO 800을 지원하였고, 하이모드를 사용하면 ISO 3,200까지 사용할 수 있었다..

당연히 니콘 F 마운트를 사용했으며, 초당 1매 무한 연사가 가능했다..

조리개는F6.7에서 F 38 까지 지원을 했고..

이 당시에도 스팟 측광 기능은 벌써 들어가 있었다.

무게는 E2N이 1.72kg E2Ns가 1.85kg 이었다...

 

엄밀히 말해서 이 바디는 니콘의 정식 바디라고 볼 수가 없다..

후지의 기술력이 다분이 포함되어 있는,,,니콘 바디의 전신(前身) 정도로 보면 될 것이다..

 

진정한 니콘의 최초의 Dslr은..

D 시리즈에서 시작된다..

 

니콘 유저가 아닌 사람들을 위해 잠시 설명을 하자면..

현재 니콘의 바디는 F 시리즈와 D 시리즈로 나뉘어 있다..

다들 눈치 챘겠지만..

F 시리즈는 slr 카메라에 붙는 이름이고..

D 시리즈는 Dslr 카메라에 붙는 이름이다..

 

F 시리즈나 D 시리즈 모두..1자리 숫자의 넘버링을 한 바디..

 

F1,F2,F3,F4,F5,F6

D1,D1X,D1H,D2H,D2Hs,D2X

 

이 바디들은 플레그 쉽 바디를 나타낸다..

 

니콘의 Dslr의 역사는 플래그쉽 바디인 D1에서 시작된다..

 

      

 

D1은 1999년에 발매되었고, 발매 당시가격이 1000만원을 호가하는 엄청난 고가의 바디였다..

이 바디는 필자가 생각할 때...

니콘에서 당시에 가지고 있던 모든 기술을 정말 있는대로 모두 쏟아 부어 만들어낸 바디인 것으로 보인다..

7년전 발매 바디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바디인 이유가 거기 있는 듯 싶다.

 

스펙만으로 보더라도..

현재의 Dslr을 뛰어넘는 오버 스팩을 보이는 부분이 아직도 남아 있다..

 

초당 4.5매의 연사를 제공하고 초기 가동시간은 0.5초 이내이며 셔터랙도 58/1000초로 현재의 Dslr 과 비교하더라도 괜찮은 수준의 스펙을 보여주고 있다..

더군다다 엄청나게도 1/16000초의 초고속 셔터를 제공하고, 1/500의 싱크로 속도를 제공한다..

 

방진 방습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저온과 고온에서도 배터리가 정상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참고로 현재의 D2H와 D2X의 배터리는 영하 20도에서 정상작동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계조의 표현력이 D2 시리즈보다 우수하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이다...

 

이러한 엄청난 D1의 성능은 두가지 부분에서 특화되기 시작한다...

그 부산물이 D1X와 D1H이다...

 


 


 

 

니콘의 바디 계보를 조금만 아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알다시피

니콘은 D1을 시작으로 플레그쉽 바디를 두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특화, 생산하고 있다..

 

H로 끝 이름을 붙인 바디는 고속 연사와 엄청난 버퍼량을 바탕으로 프레스 기종으로 특화되고 있고,

X로 끝나는 이름을 가진 바디는 고화소를 바탕으로 한 스튜디오 촬영용으로 특화되고 있다.

 

이러한 플레그쉽의 분화를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2001년도에 발매된 D1X와 D1H 이다..

D1X는 517만 화소의 고화소를 가지고 있는 반면에,,

 초당 3장 최대 9장의 평범한 연사 속도를 가지고 있다..

또 ISO 지원이 800까지로 한정되어 있다...

스튜디오 촬영을 기본 컨셉으로 한 바디임을 금방 봐도 알아 볼 수 있다.

이에 반해 D1H는 274만 화소의 낮은 화소수를 가지고 있는 반면,,

초당 5매식 40장의 연속 촬영을 가능하고 하고 있다...

게다가 ISO 지원이 1600으로 높아지고 있다...

사실의 기록을 중점으로 두는 프레스에서는

노이즈가 엄청나게 많은 사진이...

찍지 못한 고품질의 사진보다 가치있다는 사실을 스펙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이렇게 플레그쉽 바디가 매년 엄청난 폭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을 때..

일반 유저들의 Dslr에 대한 관심도가 폭팔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보다 저렴한 Dslr 카메라의 출현이 필요해 지게 된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여 2002년 태어난 바디가 D100이다..

 


 

사실 D100 이전 바디들의 가격은

D1이 1000만원선, D1X와 D1H는 500만원선으로..

일반 유저들이 구입을 하기에는 너무 소원한 가격이 아닐 수 없었다..

따라서 D100의 출현은 그 의미가 크다..

 

니콘의 유저들은 다들 알겠지만...

F 시리즈에서의 모델 넘버링을 살펴 본다면..

 

1   자리 수의 플레그 쉽 바디 (F3,F4,F5,F6 등등)

10  자리 수의 전문가용 바디 (F60,F80,F90,F100 등등) 

100 자리 수의 보급형 바디 (F501,F601,F801 등등)

 

을 기준으로 볼때 D100의 위치는 명확해 진다..

F 시리즈의 10자리수 전문가용 바디중 최신 모델인 F100과 대응 될 수 있는 모델인 것이다..

물론 바디 디자인 자체가 F80을 기준으로 했다는 점에서 의아해 질 수는 있지만..

D100의 성능과 모델 명등을 살펴 볼때..그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바디라는 점은..

충분히 예상하고도 남음이 있다...

 

D100의 출현 이후...

그러니까 2002년 이후..

니콘의 플레그 쉽 바디는 조금 방향성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D1의 후속작들인 D1H와 D1X는 각각의 개성을 자랑하면서,,

'바디의 엄청난 신뢰도 = 니콘'이라는 등식을 성립하기에 충분한 찬사를 받게되었다...

그러나 니콘의 최대 라이벌 사이 캐논은 1D의 발표로 니콘의 D1 시리즈들의 명성을 뛰어넘기 시작했으며,,

FF CMOS 인 1Ds를 발표하면서 니콘을 궁지로 몰아 넣고 말았다..

 

니콘 쪽에서는 이미

캐논의 1D의 성공으로 인해 상당한 시장 잠식을 당하고 있던 마당에..

프레스 기종으로서 당시 최고의 연사와 버퍼 기술로 무장한..

D2H를 2003년 말 발매하게 된다..

이 D2H는 초당 8매의 연사속도로 40매 까지 기록이 가능하다는 2003년 당시만 하더라도,,

가공할 속도적 스펙을 가지고 있었다..

 


 

 

사실 D2H의 선전은 니콘에서 엄청나게 소망하던 일일 것이다..

1D로 뺴앗긴 프레스 시장과 Dslr시장을 수복하기 위한 최후의 필살기였을 것이다..

 

그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듯이..

D2H는 니콘의 프레스용 플레그 쉽 바디가 그러하듯 저화소를 지향하여

410만 화소의 니콘 자체 개발 CMOS 인 LBCAST를 채용하고 있었다..

이 D2H는 니콘 측에서는 상당한 모험을 한 기종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이..

출시 당시의 상황..그러니까 2003년 말의 상황은..

캐논의 1D의 출현과 성공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보다 적은 배율의 크롭 바디의 출현을 기재하고 있었다..

거기다 보급형 카메라에서 부터 시작된 고화소 열풍으로 인해..

이미 보급행 카메라 에서도 500만 화소가 일반화 되던 시기이다..

 

이런 때에 니콘에서는 자체 개발 이미지 센서 개발의 필요성을 현실화 하려고 하고 있었고,,

그것이 LBCAST 이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최초의 니콘 Dslr의 이미지 센서 역시 후지측의 것이었고,,

센서의 자체 개발과 함께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캐논의 1D를 보면서 절감하고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한 상황에서 니콘의 입장에서 볼때 초기 개발 이미지 센서의 상용화 무대로는..

고화소의 이미지 센서 장착이 필요한 X 라인의 바디보다는,

저화소도 어느정도 수용되는 H 라인의 바디가 더 적합했는지도 모른다...

 

사실 당시 이미지 센서의 개발사는 해가 다르게 늘어가고 있었고..

생산 회사가 늘어나면서 당연히 단가 경쟁으로 인해 가격이 떨어지고 있던 상황에서..

센서를 사서 쓰지 않고..꼭 자기 손으로 개발해야 겠다는..니콘의 태도는..

어찌보면 니콘의 유저들이 그렇게 늘 말하는...니콘스러움의 발로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이미지 센서부를 제외하고라도..

기함급 바디치고는 엄청나게 가벼운 경량화의 성공,,

100% 시야율의 뷰파인더 성취..

D1에서 부터 이어지는 ccd 채용의 측광 방식의 개선..

i-TTL의 개발 및 적용..

이에 따르는 외장형 스트로보의 황제라고 불리우는 SB-800의 개발..

새로운 고급 DX 타입렌즈의 개발..

엄청난 수준의 바디 완성도....

영하 20도 이하에서 작동하도록 디자인된 새로운 디자인의 배터리..

등을 바탕으로 유추해 볼 때,,

어떠한 상황에서도..셔텨 찬스를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엄청난 바디인 D2H의 발표를 통해서,,

니콘은 캐논과의 전쟁에서 전세의 역전 뿐만 아니라..대 반전을 노렸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기술의 진보라는 것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누구의 말처럼 산술 급수적이 아니라 기하 급수적으로 발전해 나가면서..

니콘이 지향했던..

프레스 기종과...스튜디오 기종으로의 분화가,,

버퍼 메모리 기술의 발전,,,이미지 처리 속도의 비약적인 발전..

이미지 센서 기술의 폭팔적인 발전 등으로 인해..

그 구분의 의미가 모호해 져 버리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분류의 불필요성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혹은 니콘의 D2H 발매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2003년 중반부터,,

니콘의 최대 라이벌 메이커인 캐논에서 1D의 개량 모델인..

1D Mark 2의 개발 소식이 들리기 시작했다..

이 1D MK 2는 결과론적으로 볼때

초기 출시가가 600만원을 훤씬 넘어사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히트를 하게 되는데...

그 이유가 820만 화소라는 니콘 라인의 어떤 바디보다도 고화소인데다..

초당 8.5매의 연사속도,,

(이 부분은 사실 D2H와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차이가 없고 오히려 D2H가 더 빠르다..는 결과도 있지만)

엄청난 저 노이즈를 실현에 그 이유가 있다...

 

다시 말해서...니콘이...

"자 봐라...우리는 프레스에서 엄청난 메리트를 가질 수 있는

괴물 같은 바디를 만들어 냈다...자...어떻냐...??"

라고 하자..

캐논에서는..

"프레스용..??.왜 프레스용과 스튜디오 용을 나눠야 되냐..??

우리는 프레스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에서도 괴물 같은 성능을 내는 바디를 만들 수 있다.."

라고 맞받아 치는 격이 되고 만 것이다...

 

결국 니콘의 대 반격은,,,그리고 D2H는

2004년 등장한 1D MK 2의 등장으로 큰 빛을 보지 못하게 된다...

일명 원두막으로 불리우는 이 카메라에 비해 메리트가 전혀 없어진데다..

원두막이 가지고 있는 고화소와 저 노이즈라는 점에서 프레스 시장에서,,

완전히 KO 패를 당하고 만다..(프레스 사장이라는 점에서 말이다..)

 

물론 D2H는 일반 유저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오버 스펙의 바디로..

더 이상의 신뢰성을 기대하기 힘들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바디이다...

덕분에 니콘의 이후 플레그 쉽 바디인..

D2X와 D2Hs의 경우는..

기존 Dslr이 필름 바디를 베이스로 디자인 된다는 일반적인 상식에서 벗어나..

D2H라는 Dslr을 베이스로 하는 바디로 디자인 된다..

(이 부분은 물론 논의의 여지가 있지만..D2H 바디는 F5 베이스라고 하기도 어렵고..

F100 베이스 라고 하기도 어려운...D2H만의 새로운 디자인이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해 보인다..)

 

니콘에서 이렇게 한방 먹고 있을 때...

그래서 니콘이 엄청나게 휘청거릴 때...(사실 이즈음에서 니콘의 도산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

니콘의 재기의 발판을 재공한 바디가

2004년 초에 천신만고 끝에 발매가 되는데...

그것이 바로 D70이다..

 


 

D70은 하극상 바디의 최초 출현이었다..

D100의 스펙을 넘어서는 엄청난 하이 스펙으로...

혹은 동조 속도면에서는 D2H를 뛰어넘는..스펙으로

반면에...캐논이 가지고 있던 300D라는 보급형 Dslr 시장을 겨냥한 저렴한 가격으로..

Killing Kiss 모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니콘의 부활의 신호탄을 쏘게 된다..

 

이것은 니콘에 있어서 큰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D70의 성공으로 인해 니콘은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마케팅이 아니라 기술력만으로도 인정 받을 수 있다는..자신감을 되찾게 된다...

 

이 D70의 공전의 히트는...

니콘의 입장에서난 캐논의 입장에서나..기타 다른 메이커에 있어서나..

전체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있어서나 엄청난 의미를 갖게된다..

 

덕분에 저가형 Dslr 시장의 수요가 엄청나게 들어나게 되고..

이러한 소비자들을 겨냥한 카메라들이 쏟아져 나오는 계기가 된다..

(니콘의 D70s, 캐논의 350D, 팬탁스의 istDs등이 대표적이며,,

캐논의 20D나 미놀타의 7D, 현재 거론되고 있는 니콘 D100의 후속 바디역시..그 영향권 아래 있다..)

 

D70의 성공으로 탄력을 받은 니콘은 마케팅에서도 공격적으로 나오게 된다..

이점이 기존 니콘 유저들의 예상밖의 상황을 연출하게 되는데..

바로 그것이 D2H의 딜러가의 대폭인하이다...

미국가격으로 4000달러 정도 였던 공식 가격을 갑자기 2000달러대로 낮춰 버린 것이다..

그러면서 D2H의 개량형인 D2Hs의 개발에 착수한다..

 

동시에..

아마도 필자가 예상하기에..

H와 X로 분류된 바디로는 마지막 바디가 될 것으로 보이는

D2X를 발표한다...

 

D2X...

이놈의 자세한 스펙이나 기능은..차후의 사용기에서 자세히 하도록 하겠다...

다만 이놈이 현재 니콘에게 가지는 의미는 남다르다..

그동안 니콘은 캐논과 비교해서,,한발 늦은 마케팅과 한발 더 늦은 신제품 개발로..

누가 보더라도 시장을 빼앗길 행보를 보여왔다..

하지만 D2X에 이르러...그러한 행보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볼 수 있다..

1D MK 2의 후속은 아마도 올해 말이 되어야 윤곽이 잡히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서..

1D MK 2를 스펙상으로 훨씬 능가해 버리는 바디를...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해 낸 것이다..

뿐만 아니라 화질면에서 1Ds MK 2와 비교되고 있다..

 

거기다 D2X는 크롭바디의 가능성에 대해서 강변하고 있는 바디이다..

필자는 크롭바디는 언제나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는 바디라고 생각한다..

그 탄생 역시...단순히 단가 때문에 탄생한 것이었고,,,,

그외의 많은 것들(사용기에서 언급하겠다..)을 보더라도..그러하다..

하지만 크롭의 장점이 있다...

D2X는 그러한 크롭의 장점을 극한까지 끌어낸 바디라고 보여진다..

 

아마도 니콘에서는 연말즈음에 FF바디를 발표한 듯 보이고,,

그것은 H와 X로 분화된 형태가 아니리라 예상된다..

마치 태고로의 회귀처럼...

원래의 한자리수 바디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아마도 D2X는

마지막 크롭바디 플래그 쉽이 될것 같고,,,,

스튜디오용이라는 이름을 다는 점에서도 그러할 것 같다..

 

D70이 니콘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면..

D2X는 니콘의 대반격을 알리는 본진의 선봉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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