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쇼핑몰이 증가하는 이유를 비교적 자세히 정리하셨습니다.
참고로 연예인들이 하는 쇼핑몰은.
1. 가라이버 - 연예인 이수근 운영, 여성의류 쇼핑몰, 캐주얼, 정장의류, 스커트, 원피스, 자켓, 블라우스, 티셔츠 등 판매.
www.gara2ber.com
www.namolla.com
www.duyadu.com
www.ddaddadda.co.kr
www.lotoco.com
www.liahn.co.kr
www.md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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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evajunie.com
www.ellahoya.com
www.yula.co.kr
www.zba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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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그래왔지만 요즘 유독 연예인들의 쇼핑몰이 늘어가고 있다.
옷잘입고 이쁜 여자연예인 뿐만이 아니라 남자 연예인,심지어는 개그맨들도
쇼핑몰 하나쯤은 갖고 있는게 기본이 되어 버렸을 정도.ㅡㅡ^
아주 처음에는 관심이 갔고,보편화 되었을 무렵엔 또 누가 차렸구나..였고,
이젠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하나씩,아니 한번쯤은 만들었을법하게 되었을 땐
솔직히 짜증이 났다.
왜냐구-
이유는 내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기때문이다.
쇼핑몰을 하면 했지 남이사 쇼핑몰을 하건말건 왜 참견이고 왜 짜증이
나냐구-
무수한 댓글들의 꿈틀거림이 들리는것같다.
이건 순전히 다른사람 입장이 아닌 나만의 주관적이고,약간은 이기적인
마음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인정-
연예인들의 쇼핑몰들은 아주 비루하지 않는이상(요즘 황진이를 열심보고있기때문에 -.-) 대부분 잘된다. 일단 그들의 인지도가 받쳐주고,외모가 기본이상,아니 일반인들 이상가기 때문에 비쥬얼이 좋고,직접 모델을 할경우 당연히 끼가 있으니 모델도 그냥 먹어주고,여기에 아무리 잘 나가지 않았던 연옌이라해도 쩐이 딸려서 허접하게 차리는 경우도 거의 없다.
인터넷 쇼핑몰의 경우 돈을 많이 들이면 들일 수도 있겠지만,일반적인 오프 장사나 사업의 기준으로 봤을 때 껌값수준으로도 오픈할 수 있기 때문.
여기에 어느정도 돈이 받쳐주면 나름 삐까뻔쩍한 상점으로 거듭날 수도 있고.
그들이 인터넷으로 옷가게를 차리면 뭐가 죠으냐.
당연 홍보다.
인터넷상으로 장사를 하다보면 무엇보다 홍보가 제일 골머리아프다.
요즘 이쁜옷은 지천지에 깔렸고 맘만 먹으면 조은 물건 댈 수도 있고 물건은 어차피 거기서 거기다.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달린거지.
돈이 많으면 돈으로 쳐발라서 광고때리면 되겠지만 돈많으면 이런 작은 장사를 하지 않았을 것이며 요즘은 돈만으로는 광고가 별 효과가 없다.
4억소녀가 가장 좋은 예 아닌가.
얘기가 길어지는 데 초반에 이혜영이나 변정수 등 트렌드를 주도하는 연예인들이 의류사업에 뛰어들었을때도 이런 반발심(?)은 일어나지 않았던것 같다.
내가 그들의 팬도 아니고 좋아해서도 아닌데,이유는
그럴만 하다...라는 정당성이 들었기때문이다. 아니 왜?이혜영이 설렁탕집을 차려야지 왜 옷가게를 차려?
라는 생각을 하는 님들은 없을것이기 때문.그들이 사업을 한다면 당연히 패션관련일것이고 그래야 한다는 생각,대부분의 사람들이 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기타등등의 여자연옌들도 잘 나가던 님이나,그닥 빛을 못본 연옌일지라도 좀 이쁘고 스탈나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왔다.
헌데..........이게 웬일인가.
모 개그맨이 쇼핑몰을 차리더니 이젠 그 방송사 주면 개그맨들이 하나둘씩 쇼핑몰을 문열더니 (그것도 여성의류) 나중엔 씨름선수,별별 직종의 연옌들이 취미생활하듯 애완동물 키우듯 그렇게 하나씩 열더라.
더 어이없는건 그들은 모두 남자개그맨들이고 종목은 모두 여성의류.아!소수의 몇몇은 남자옷도 한다.빅사이즈라든가.
어차피 그들은 옷에 대해 몰라도 상관없을 것이다.그들이 직접 운영에 관여할 지 안할지는 미지수인거고 그들만이 아는 세상이겠지.
우리처럼 1인다역할것도 아니고.
더더군다나 그들이 직접 바잉한다고도 생각지 않는다.
(그런 이들도 분명 있다는거 나도 알지만.얼마전 사입하러 시장갔다가 모 VJ출신이 바잉하러 온거 본적은 있다.모자 푹 눌러 쓰고 시선 다 끌어모으면서.)
열심히 뛰고 있는 무수한 소호운영자들처럼 옷에 대해 박식하다든가 옷을 너무 조아한다든가 애정이 있다든가 라고 생각진 않는다.전혀.
누구는 쇼핑몰 광고하느라 돈쓰고,사기당하고,노가다 홍보하느라 잠도 못자고 밥먹을 틈도 없을 때 유명세를 빌려 손도 안대고 코를 푸는 식이다.
그들도 다 힘들게 일하고 노력하는 거 다 안다.
또 가수가 노래만 하란법 없고,가수도 연기하고,연기자가 코메디도 하고
뭐 그런 세상이지만 더 노력해서 연옌으로 뜰 생각보다는 유명세를 빌려서 애들 코묻은 돈(20대 초반~많아야 30대초반)을 벌 생각을 한다는것이..
그냥 아니꼬울뿐이다.
예전엔 연옌들이 고깃집이나 포장마차를 차리는게 무슨 유행처럼 번졌던 때가 있었다.
이젠 그들사이에서 쇼핑몰이 붐이란 말인가.
해서 좀 잘되니까 나도 한번 차려볼까. 재미좀 보니까 주변동료들한테
`얘~너도 함 차려봐.이거 쏠쏠하다 얘.~`옷 몰라두대~ 나몰라라....
돈만 잘벌면대지...어차피 천년만년 연옌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노무 인기가 언제 식을지 알 수 없는 불안한 미래인거고,뭐 하나 부업을 하기는 해야겠고,미래를 준비하는 그들,참 싸잡아서 욕하는거 같아서 좀 그렇기는 하지만.
그옛날 고깃집 사장님들이나 포장마차 사장님들의 심정이 이러했을까.
나만 이런걸까.
그래 - 다 집어치우고 왜 그들이 코딱지 만한 인터넷 쇼핑몰에 연연하는지 대충은 알것같다.
하지만!
내가 하고싶은말은.
쇼핑몰을 하려거든,옷장사를 하고싶거든,
제발 그 분야에 최소한 관심이라도 있거나 전문성이 있는 연옌이 창업하길
바래본다.(나혼자서 ㅡㅡ)
그저 남들 하니까 잘되더라 이런식으론 안했음한다.
안그래도 인터넷 소호운영자들 힘들다.
인터넷으로 소규모 창업하는 사람들은 괜히 재미삼아 그 일을 하는게 아니다.
나름대로 소자본으로 자신의 꿈을 이뤄보고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다.
돈있으면 오프매장차리고 아니면 오프,온라인 둘다 하겠지.
몇몇 소수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사람들도 있지만.
인터넷 스타가 되서 창업한 이들도 있고 원래부터 돈이 많았는데 걍 취미삼아 끄적거리다가 잘 된이들도 있고,심심해서 하는 이들도 있고 가지가지겠지.
여자들의 허영심에 하는 이들도 있겠고.
각설하고 나는-
그냥 단순하게,
잘나가고 이쁘면 걍 연예인생활 잘 하지,
왜 남의 밥그릇에 손을 대나 하는 그런 심뽀지뭐.
하려거든 멋들어지게 사업을 하던지 왜 소자본 창업에 눈독을 들여서
수많은 소호운영자들의 가슴을 내려앉게 하는 걸까.
연옌이라고 다 돈많은거 아니겠지만.우린 더 서민이라고-
연옌들이 뭘 차리든 어쩌든 내가 쇼핑몰운영을 한다면 니꺼나 열심히 하면되지,니가 잘하면 잘 될텐데 말이 많다,
이런 돌멩이 던지는 말은 반갑지 않다.
나도 모르고 하는 소리 아니니까.
지금도 인터넷 쇼핑몰의 부푼 꿈을 안고 또다른 4억소녀를 꿈꾸며 창업을 준비하고 또 오픈하는 쇼핑몰들이 넘쳐나고 있다.
어디는 대박나고(일반인의 쇼핑몰대박,로또보다 더 힘들다하더라),어떤이는 그저그렇게 연명하다가 문을 닫을 것이고,어떤이는 펴보지도 못하고 문을 닫겠지.
이시간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홍보하고 사입하고 사진찍고 편집하고 잡다구리한 수많은 일들속에 파묻혀서 힘들어하고 고민하고 날로 늘어가는 다크써클과 함께 꾸벅꾸벅 잠들 그녀들이,또 그들이 눈에 선하다.
나를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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