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위젯 (화이트)

921601
8705
3010807

[위자드팩토리] TNM HOTSTORY


최근 포토로그


고민에 빠진 SK커뮤니케이션즈 인터넷/통신 이야기

고민에 빠진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 네이버에 뒤지고 네이트온은 MSN에 쫓기고::)SK커뮤니케이션즈가 고민에 빠졌다. 커뮤니티 사이트인 싸이월드와 인스턴트 메신저 프로그램인 네이트온 등 주력사업들의 입지 가 경쟁업체들의 공세로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 분야에서 2위로 내려앉은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1위인 네 이버 블로그와의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네이트온도 SK텔레콤의 도움으로 독점적으로 제공하던 휴대전화 무료 문자메시지서비스(SMS) 분야에 MSN메신저가 뛰어들면서 새로운 출구를 찾아야 할 상황이다.

15일 인터넷 사이트 조사업체 코리안 클릭에 따르면 2006년 5월 네이버 블로그의 월간 방문자는 2156만명인데 반해 싸이월드 미 니홈피는 1981만명에 그쳤다. 지난해 8월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2위자리로 밀린 이후 계속 그 간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 지난해 10월 두 업체의 월간 방문자 차이는 169만명이었지만 올해 2월에는 190만명, 5월에는 287만명으로 벌어지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매출절반을 차지하는 싸이월드는 그 타격이 더욱 크다. 인터넷업계 관계자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중에는 폐쇄나 휴면상태인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동영상서비스를 뒤늦게 시작한 것도 이용자들을 잃은 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무료SMS(월100건) 덕에 인스턴드 메신저 서비스 1위에 올랐던 네이트온은 지난달 중순 MSN 역시 무료 SMS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쫓기는 입장이 되고 있다. 네이트온은 SK커뮤니케이션즈가 자사 의 주식 92%를 소유한 SK텔레콤과 독점적으로 제공하던 서비스.

시장조사기관 TNS미디어가 1000명의 인스턴트메신저 이용자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MSN메신저 이용자들이 네이트온으로 옮겨간 이 유의 45%가 무료SMS때문이었다.

MSN관계자는 “그간 무료SMS 때문에 네이트온으로 옮겨갔던 이용자들이 다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MSN은 다음달부터 정식서비스 되는 커뮤니티 기능, 파일공유기능을 강화한 ‘윈도 라이브 메신저’로 1위를 탈환하겠다고 선언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싸이월드는 e마켓 등 다양한 수익원을 만드는 한편 해외진출도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며 “네이트온은 하반기 출시되는 4.0버전으로 1위를 수성하겠다”고 말했다.

공유하기 버튼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boowoon.egloos.com/tb/86884 [도움말]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