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매출 150만원짜리 코스닥 주식 : ICM

작전주식이란...? 에도 소개했지만.. 주식시장은 작전이 그칠날이 없는 것 같다. 항상 전쟁터이다.

문제는 이런 전쟁이 한바탕 끝나고 나서 후유증이 개미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오기때문이다.

한탕주의도 문제지만.. 많은 개미들은 Fact도 모르는채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다.

2007년 한참 난리를 피웠던 루보라는 주식은 1,700원했던 주식이 쉬지않고 올라 몇달뒤 5만원대까지 갔지만. 3달만에 2천원대에 머물렀다. 아무도 루보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다.

최근 주식시장에도 유사한 종목이 하나 등장했다.

ICM 이라는 주식이 바로 그러한데,, 이 회사의 1사분기 실적을 보면... 정말 말이 나오지 않는다.

분기 매출이 156만원에 불가한 것이다. 게다가 당기순손실은 18억원이나 된다. 이른바 코스닥이라는 종목이 이런데 과연 증권당국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문제는 이 회사의 주가가 최근 몇달동안 3배이상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른바 작전에서 수건돌리기의 막바지 싸움이다...








by 浮雲 | 2009/05/18 16:18 | 금융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TED.com 에서 한국 서비스 오픈

유투브에 가려져서 한국에서는 그리 유명하지 않지만 영어권 국가 사람들에게는 다른 어떤 사이트보다 사랑받고 있는 사이트가 TED 웹사이트 이다.  세계의 유명 석학이나 인사들이 짧은 시간에 강연을 해주는 TED 웹사이트 는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 1회에 몇백만이상 하는 강연을 무료로 들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이런 TED 웹사이트 에서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나와 18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이야기를 들려주는 무료 제공 토크(talk)들이 TED Open Translation Project  을 통해 영어권 이외의 세계 각지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1 년간의 준비작업을 거친 이 프로젝트는 영상 자막과 타임 코드(time-coded) 복사본 및 전세계에서 번역을 자원하는 사람들이 어떤 토크든지 각종 언어로 번역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는 42개 언어로 번역된 300개 토크들로 출발하며 이미 200여명의 번역자들이 이번 출범에 기여했다.

한국의 경우 12개의 강연이 번역이 되어 있고 이중에는 빌게이츠의 강연도 포함되어 있다.

노키아를 통해 스폰서를 받아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번역 서비스는 세계에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에게 양질의 강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준 것이다.

TED의 모든 서비스가 그러하듯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다운로드나 IPOD에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해주고 있어서 언어와 지식을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사이트로 활용수 있다.
 


by 浮雲 | 2009/05/18 15:58 | 인터넷/통신 이야기 | 트랙백(2)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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