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별미 : 양념게장

요즘이 한참 꽃게와 대하철이라고 한다.

사실 양념게장을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는데.. 음식중에서 가장 쉬운 것이 양념게장인 것 같다.

반대로 간장게장은 고도의 기술과 시간이 필요하다.

양념게장에 쓰일 꽃게는 반드시 살아있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음식점에 많이 보는 냉동양념게장은 게맛이 아니라.. 양념맛으로 먹는 것이다.

그리고, 간장게장과는 달리 오래두고 먹을 수가 없기때문에, 4~6마리 정도가 적당하다.

꽃게는 솔로 닦은 후 다리끝은 바짝 잘라내고, 게딱지를 벗겨낸후(간장게장은 이 것도 그대로 사용한다.) 2등분이나 4등분을 내서 냉동실에 보관한다.

준비된 꽃게가 적당히 냉동실에서 숙성할 동안 양념을 준비하면 된다.

결론적으로 양념게장에는 고추장이 들어가지 않는다. 음식점에서 고추장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가는 고추가루와 물엿의 조합으로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역시 간을 맞추는데도 소금보다는 고추가루와 물엿으로 조절한다. 약간의 정종과 간장으로 촉촉함을 맞추면 된다.


양념1 : 간장, 물엿, 설탕 과 약간의 물을 넣어서 끓인후 식힌다.

양념2 : 양파, 대파, 고추, 고추가루, 참기름, 참깨, 정종, 마늘, 생강 을 적당히 버무린다.

이렇게 준비가 되었으면.. 양념1과 양념2를 적절히 버무린후 손질한 꽃게와 함께.. 양념을 섞으면 된다.

이렇게 12시간정도 숙성하면 맛있는 양념게장을 먹을 수 있다.

1시간만 투자하면.. 싱싱하고 맛있는 양념게장을 먹을 수 있다..



by 浮雲 | 2009/04/15 23:23 | 맛집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챔스 8강전] 리버풀 vs 첼시 4:4

darkbeat2님이 아프리카에 올린 자료입니다.

점수도 점수지만.. 경기내용도 근래 챔스 경기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이어서 스크랩차원에 포스팅합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권 경기도 빅경기일수록 1점차의 소극적인 플레이가 많은데.. 비해서 챔스를 보면.. 골 많이 넣는 팀이 이긴다는 평범한 진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맨유의 경기도 기다려지네요.



by 浮雲 | 2009/04/15 09:35 | 스포츠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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