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16일
옥션 : 짐바브웨의 천억달러짜리 지폐가 단돈 9,500원
옥션에서 짐바브웨 천억달러 지폐 판매 가 판매가 진행되어 한장에 9,500원(배송비 3,000원 추가)에 230장이 짧은 기간에 판매 완료되었다.
지난해 다녀왔던 남아프리카 여행(남아공,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와나) 에도 잠깐 소개되어 있지만.. 사실.. 이 화폐는 우리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화폐와는 차이가 있다.
짐바브웨는 이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높아지면서.. 자국내 화폐가 더 이상 화폐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옥션에서 판매되는 지폐도 사실은 화폐의 만기일이 있는 (아마 만기일이 끝났을 것으로 생각한다. ) 지폐로서 만기일은 불과 2~3개월에 불과하다. 어쩌면. 화폐라기 보다는 수표책이 맞는 것 같다.
10년전의 터키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지만, 현지에서는 빠빳한 새돈 몇천만원이 관광객들에게 전단지처럼 나눠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누군가가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열망"을 잘 활용하여 옥션에 판매하고 있는데..
아마 판매자는 짐바브웨까지 다시 다녀올 만큼의 판매액(사실.. 여행비용도 생각보다 크지는 않다. 300만원정도면.. 근처여행까지 가능하다.) 을 기록한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봉이 김선달을 욕하거나 비난할 수 없는 것이 지금 상황이기는 하지만. 왠지 정확한 정보가 없는 것이 아쉽기는 하다..
그래도. 구매자들이 만족하고 있으니..~~ ㅈㅈ

지난해 다녀왔던 남아프리카 여행(남아공,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와나) 에도 잠깐 소개되어 있지만.. 사실.. 이 화폐는 우리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화폐와는 차이가 있다.
짐바브웨는 이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높아지면서.. 자국내 화폐가 더 이상 화폐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옥션에서 판매되는 지폐도 사실은 화폐의 만기일이 있는 (아마 만기일이 끝났을 것으로 생각한다. ) 지폐로서 만기일은 불과 2~3개월에 불과하다. 어쩌면. 화폐라기 보다는 수표책이 맞는 것 같다.
10년전의 터키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지만, 현지에서는 빠빳한 새돈 몇천만원이 관광객들에게 전단지처럼 나눠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누군가가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열망"을 잘 활용하여 옥션에 판매하고 있는데..
아마 판매자는 짐바브웨까지 다시 다녀올 만큼의 판매액(사실.. 여행비용도 생각보다 크지는 않다. 300만원정도면.. 근처여행까지 가능하다.) 을 기록한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봉이 김선달을 욕하거나 비난할 수 없는 것이 지금 상황이기는 하지만. 왠지 정확한 정보가 없는 것이 아쉽기는 하다..
그래도. 구매자들이 만족하고 있으니..~~ ㅈㅈ


# by | 2009/02/16 15:01 | 돈버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