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에 이어서 이번에는 돼지 독감으로 인해 세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간단한 내용을 전달해 드립니다.
돼지를 먹지 말라는 알라신의 계시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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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와 미국에서 돼지독감 신규 환자가 계속 발생하면서 사망자 수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대재앙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등 전 세계가 돼지독감 확산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25일(현지시간) 돼지독감으로 지금까지 81명이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돼지에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대개는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지 않지만 감염된 돼지와
직접적으로 접촉한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다고 합니다.
돼지고기에 의한 감염은 없다고 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돼지독감 관련 정보 올려 드립니다.
ㅇ 감염경로 
| 질병관리본부는 25일부터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미국과 멕시코에서 입국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검역을 강화했다. 문제가 된 돼지인플루엔자에 대해 문답식으로 알아봅니다.
Q : 돼지인플루엔자는 어떤 질환인가
A : 돼지인플루엔자는 돼지에서 생기는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이다. 돼지에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대개는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지 않지만 감염된 돼지와 직접적으로 접촉한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다. 하지만 미국에서 지난 3~4년 동안 12명의 환자가 보고됐을 정도로 드물다. 물론 지난 1976년 뉴저지에서는 200명 이상이 감염돼 사망자 1명이 발생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돼지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사례는 없었다.
Q : 멕시코와 미국에서 발생한 돼지인플루엔자 인체감염에
WHO와 각국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까닭은
A : 돼지인플루엔자는 사람 사이 감염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로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멕시코에서 갑작스럽게 많은 환자가 발생한 것은 사람 사이에서 감염이 잘 되는 신종 바이러스로 변이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또 멕시코에서는 사망률이 5~10%에 이를 정도로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WHO 등은 이에 따라 자칫 새로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창궐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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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돼지인플루엔자 증상은?
A : 증상은 겨울철 인플루엔자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발열, 무력감, 식욕부진, 기침, 콧물, 목통증 등과
함께 설사와 구토, 구역 증상을 수반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돼지인플루엔자 증상이 나타난 뒤
7일까지 전염력이 있지만 증상이 7일 이상 지속될 경우는 전염성도 지속된다.
Q : 치료는 가능한가
A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타미플루'와 '리렌자'를 치료 및
예방약으로 추천하고 있다.
Q : 돼지인플루엔자 인체감염을 막으려면
A :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한다. 재채기를 할 때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린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한다.
Q : 돼지고기로 감염될 가능성은? (수입삼겹살은 먹어도 될까?)
A : 돼지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식품으로 전파되지 않으므로 돼지고기나 돼지육가공품을 섭취하는
것으로는 돼지인플루엔자에 감염되지 않는다. 돼지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71℃ 이상으로 가열하면
쉽게 죽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미 “돼지고기나 돼지고기 가공품을 먹고 돼지독감이 전염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Q : 일반적인 독감과 다른 점은?
A :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기도를 통해 침입해 세포를 파괴하는 질병으로 평균 사망률은 0.1%다.
그러나 현재 돼지독감의 감염자 대비 사망률은 5~10% 수준이다.
Q : 우리 보건당국은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나
A : 질병관리본부는 돼지인플루엔자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최근 1주 안에 미국이나 멕시코를
방문한 해외여행자 중 의심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검역소 및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