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 2011/10/11 17:27
어머님의 팔순이 다가오는데.. 몸이 불편하셔서 여행도 보내드리지 못하고, 마땅하게 감사의 표시를 하고싶은데 마땅치가 않았다.문득.. 살아생전 받아보기 힘들었던 '상장'을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준비하면서도 흐뭇한 마음을 가지게 한다. 작지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감사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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