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낯선도시에서의 하루
- 2013/08/06 13:20
118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 타히티는 한국사람들에게는 여행지로서 많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 막연히 고갱이 마지막을 보낸 섬으로 기억은 하지만 그 위치에 대해서도 정확히 인지하는 사람은 주변에 많지 않았다. 하지만 한번이라도 이 곳의 사진이나 여행기를 보게되면 마법에 홀린듯이 짝사랑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곳이다. 나...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