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5일
계절의 별미 : 양념게장
요즘이 한참 꽃게와 대하철이라고 한다.
사실 양념게장을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는데.. 음식중에서 가장 쉬운 것이 양념게장인 것 같다.
반대로 간장게장은 고도의 기술과 시간이 필요하다.
양념게장에 쓰일 꽃게는 반드시 살아있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음식점에 많이 보는 냉동양념게장은 게맛이 아니라.. 양념맛으로 먹는 것이다.
그리고, 간장게장과는 달리 오래두고 먹을 수가 없기때문에, 4~6마리 정도가 적당하다.
꽃게는 솔로 닦은 후 다리끝은 바짝 잘라내고, 게딱지를 벗겨낸후(간장게장은 이 것도 그대로 사용한다.) 2등분이나 4등분을 내서 냉동실에 보관한다.
준비된 꽃게가 적당히 냉동실에서 숙성할 동안 양념을 준비하면 된다.
결론적으로 양념게장에는 고추장이 들어가지 않는다. 음식점에서 고추장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가는 고추가루와 물엿의 조합으로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역시 간을 맞추는데도 소금보다는 고추가루와 물엿으로 조절한다. 약간의 정종과 간장으로 촉촉함을 맞추면 된다.
양념1 : 간장, 물엿, 설탕 과 약간의 물을 넣어서 끓인후 식힌다.
양념2 : 양파, 대파, 고추, 고추가루, 참기름, 참깨, 정종, 마늘, 생강 을 적당히 버무린다.
이렇게 준비가 되었으면.. 양념1과 양념2를 적절히 버무린후 손질한 꽃게와 함께.. 양념을 섞으면 된다.
이렇게 12시간정도 숙성하면 맛있는 양념게장을 먹을 수 있다.
1시간만 투자하면.. 싱싱하고 맛있는 양념게장을 먹을 수 있다..





사실 양념게장을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는데.. 음식중에서 가장 쉬운 것이 양념게장인 것 같다.
반대로 간장게장은 고도의 기술과 시간이 필요하다.
양념게장에 쓰일 꽃게는 반드시 살아있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음식점에 많이 보는 냉동양념게장은 게맛이 아니라.. 양념맛으로 먹는 것이다.
그리고, 간장게장과는 달리 오래두고 먹을 수가 없기때문에, 4~6마리 정도가 적당하다.
꽃게는 솔로 닦은 후 다리끝은 바짝 잘라내고, 게딱지를 벗겨낸후(간장게장은 이 것도 그대로 사용한다.) 2등분이나 4등분을 내서 냉동실에 보관한다.
준비된 꽃게가 적당히 냉동실에서 숙성할 동안 양념을 준비하면 된다.
결론적으로 양념게장에는 고추장이 들어가지 않는다. 음식점에서 고추장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가는 고추가루와 물엿의 조합으로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역시 간을 맞추는데도 소금보다는 고추가루와 물엿으로 조절한다. 약간의 정종과 간장으로 촉촉함을 맞추면 된다.
양념1 : 간장, 물엿, 설탕 과 약간의 물을 넣어서 끓인후 식힌다.
양념2 : 양파, 대파, 고추, 고추가루, 참기름, 참깨, 정종, 마늘, 생강 을 적당히 버무린다.
이렇게 준비가 되었으면.. 양념1과 양념2를 적절히 버무린후 손질한 꽃게와 함께.. 양념을 섞으면 된다.
이렇게 12시간정도 숙성하면 맛있는 양념게장을 먹을 수 있다.
1시간만 투자하면.. 싱싱하고 맛있는 양념게장을 먹을 수 있다..






# by | 2009/04/15 23:23 | 맛집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8월 10일
열무김치 담그는 법
어느 순간 고추장, 된장은 당연히 사먹는 것으로 아는 것처럼.. 이제 집에서 김치를 해먹는 집도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 같다.
사실 김치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할인점이나 온라인쇼핑몰에서 쉽게 다양한 김치를 먹을 수 있으니.. 번잡한 일이 하지 않게 된다.
개인적으로도 어느 순간부터는 담가먹는 횟수보다 사먹는 김치가 더 잦아졌다.. 그런데,, 역시 깊은 맛은 떨어지는 것 같다.
오래간만에 집에서 열무김치를 담아보았다.
재료
열무김치 2단
얼갈이 배추 1단
쪽파 1단
양파 5개
빨간고추 5개
생강 한개
마늘 두술
고추가루
설탕
굵은 소금
밀가루
=======
사실 열무김치는 일반배추김치를 담는 것 보다 어렵다.
가장 차이가 있는 것은 찹쌀이나 밀가루로 풀을 써서 양념을 해야하는 것과 너무 많이 버물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이래야 열무김치의 풀냄새가 나지 않는다.
2시간정도 걸렸지만,, 그래도 집에서 하는 김치가 깊은 맛이 나는 것 같다.~~
p.s : 사서 먹는 김치는 찌게를 해보면 좋은 김치인지 알 수 있다. 색깔이 빨갛게 오르는 것이 좋은 고추가루를 사용한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공장김치는 배추보관기간도 있고, 절이는 문제때문에.. 초기에는 괜찮은데 며칠지나면 배추가 흐물흐물해지는 문제가 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사먹은 김치중에서는 응순네김치 가 확실히 좋은재료를 사용하고 있고, 맛도 있다


사실 김치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할인점이나 온라인쇼핑몰에서 쉽게 다양한 김치를 먹을 수 있으니.. 번잡한 일이 하지 않게 된다.
개인적으로도 어느 순간부터는 담가먹는 횟수보다 사먹는 김치가 더 잦아졌다.. 그런데,, 역시 깊은 맛은 떨어지는 것 같다.
오래간만에 집에서 열무김치를 담아보았다.
재료
열무김치 2단
얼갈이 배추 1단
쪽파 1단
양파 5개
빨간고추 5개
생강 한개
마늘 두술
고추가루
설탕
굵은 소금
밀가루
=======
사실 열무김치는 일반배추김치를 담는 것 보다 어렵다.
가장 차이가 있는 것은 찹쌀이나 밀가루로 풀을 써서 양념을 해야하는 것과 너무 많이 버물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이래야 열무김치의 풀냄새가 나지 않는다.
2시간정도 걸렸지만,, 그래도 집에서 하는 김치가 깊은 맛이 나는 것 같다.~~
p.s : 사서 먹는 김치는 찌게를 해보면 좋은 김치인지 알 수 있다. 색깔이 빨갛게 오르는 것이 좋은 고추가루를 사용한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공장김치는 배추보관기간도 있고, 절이는 문제때문에.. 초기에는 괜찮은데 며칠지나면 배추가 흐물흐물해지는 문제가 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사먹은 김치중에서는 응순네김치 가 확실히 좋은재료를 사용하고 있고, 맛도 있다



# by | 2008/08/10 21:20 | 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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