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여행이야기
- 2009/11/16 16:57
파리남쪽으로 60Km 정도 떨어진 곳에는 베르사유궁전보다는 규모는 작지만 나폴레옹황제가 가장 좋아했다고 하는 퐁텐블루궁전이 있다.12세기부터 왕실의 사냥터로 유명했던 곳으로 장중하면서도 소박한 느낌의 궁전이다. 프랑스의 대부분 궁전이 그러하듯이 궁전안 보다는 궁 뒤편의 정원과 퐁텐블로 숲이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지고 인공으로 만든 연못이 호수처럼 자리잡고...
- 사진/여행이야기
- 2007/08/06 19:09
99%가 이슬람교도이지만 기독교를 비롯한 이교도를 배척하지 않는 나라..7,200만명의 인구가 남한의 8배가 되는땅(독일과 프랑스를 합친 면적) 에 살고 있고, 전 국토 면적의 5%에 해당하는 지역이 유럽에 접해있으면서도 유럽국가로 행사하는 나라.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름값을 지불하면서도 매장된 석유를 후손들을 위해 발굴하지 않는 나라기름값이 비싸고, 자...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