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 2007/10/24 11:18
인터넷 사이트에서 한때 위의 그림이 <노인과 여인>이라는 이름으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대략 위의 그림에 달린 글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푸에르토리코의 국립미술관에는 푸른 수의를 입은 노인이 젊은 여자의 젖을 빠는 "노인과 여인"이라는 그림이 걸려있다.방문객들은 노인과 젊은 여자의 부자유스러운 애정행각을 그린 이 작품에 불쾌...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