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이야기
- 2012/08/01 22:30
2008년 여름에 이어 다크나이트는 다시 2012년에 우리들 앞에 다가왔다.전편에서 보여준 선과 악의 갈등에서 오는 심오한 철학성보다는 조금은 더 밝아진 분위기에서 이어나간다.사실 이전의 다크나이트를 보고 _ 고담시에서 2008년 대한민국을 생각하게 한다. 는 영화를 보고나서 그 기억을 그대로 담고싶은 마음에 단숨에 정리한 글이었다....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