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이야기
- 2012/04/30 11:12
1990년초에 처음 엑센트를 구입한이후 한번도 바꾸지 않았던 현대차 브랜드를 포기했다. 기본적으로 차에 대한 욕심이 많지 않은 편인데 현재 차량(TG 3.3)의 업그레이드는 크기와 연비면에서 부담스러워서 수입차로 눈을 돌렸다. 무엇보다도 국내 자동차 구매자를 홀대하는 현대차를 잠시 떠나고 싶었다. 일단 크기는 2,000~2,50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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