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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com 에서 한국 서비스 오픈

유투브에 가려져서 한국에서는 그리 유명하지 않지만 영어권 국가 사람들에게는 다른 어떤 사이트보다 사랑받고 있는 사이트가 TED 웹사이트 이다.  세계의 유명 석학이나 인사들이 짧은 시간에 강연을 해주는 TED 웹사이트 는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 1회에 몇백만이상 하는 강연을 무료로 들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이런 TED 웹사이트 에서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나와 18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이야기를 들려주는 무료 제공 토크(talk)들이 TED Open Translation Project  을 통해 영어권 이외의 세계 각지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1 년간의 준비작업을 거친 이 프로젝트는 영상 자막과 타임 코드(time-coded) 복사본 및 전세계에서 번역을 자원하는 사람들이 어떤 토크든지 각종 언어로 번역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는 42개 언어로 번역된 300개 토크들로 출발하며 이미 200여명의 번역자들이 이번 출범에 기여했다.

한국의 경우 12개의 강연이 번역이 되어 있고 이중에는 빌게이츠의 강연도 포함되어 있다.

노키아를 통해 스폰서를 받아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번역 서비스는 세계에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에게 양질의 강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준 것이다.

TED의 모든 서비스가 그러하듯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다운로드나 IPOD에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해주고 있어서 언어와 지식을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사이트로 활용수 있다.
 


by 浮雲 | 2009/05/18 15:58 | 인터넷/통신 이야기 | 트랙백(3) | 덧글(3)

이상한 부자가 나타났다. "욘족(YWANS족)"

나누며 사는 소박한 갑부 ‘욘족’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존재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 말은 아카데미 수상 여배우에서 인권보호 옹호자로 변신한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의 활동을 대변한 말이다.

부자인척하지 않는 부자들이 있다.

유한양행의 " 유일한 박사"는 일체의 유산을 가족에게 상속하지 않고 교육기관에 기증했다. 평생을 사회봉사에 헌신하며 질병에 시달리는 국민을 위해서 제약회사를 설립했다. 그가 죽고 개봉된 유언장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아들 유일선은 대학까지 공부시켰으니 앞으로는 자립해서 살아가거라. 내가 가진 모든 재산인 유한양행 주식 14만 941주 전부를 사회와 교육신탁기금에 기증해 뜻있는 교육사업과 사회사업에 쓰도록 하라’.


물론 국내뿐만 아니라 빌게이츠나 제리양, 피에르 오미디야르(이베이 설립자) 등은 미국의 젋은 부자중에서는 자기의 재산의 많은 부분을 기꺼이 사회기부금으로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이들을 ‘욘(YAWNS)족’이라고 한다. 여기서 욘이란 ‘Young and wealthy but normal’의 머리글자를 딴 말로 젊고 부유하지만 평범하게 사는 사람을 뜻한다.

이러한 이상한 부자가 많이 생기고, 청바지의 워렌버핏, 낡은 구두 한컬레의 "정주영회장"의 소박한 부호들이 많아질때 세상은 아름다와질 수 있을 것 같다.


소유는 근심이요, 소박한 삶은 은총이라고 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함께 기업가의 사회적 책임이 글로벌 트렌드가 되고 있다. 성공의 다른 이유는 다른 사람과 더불어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 사회에도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후진국 교육사업, 질병 치료 연구, 환경보호에 기여하면서 높은 이상과 비전을 실천하는 욘족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by 浮雲 | 2008/08/02 15:50 | 인터넷/통신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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