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novation
- 2011/05/17 15:40
4년전에 구입해서 나에게 가장 많은 만족도를 주었던 레노버 씽크패드 이후로 다시는 노트북을 사지 않을 줄 알았다.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 등 태블릿PC가 노트북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그러나, CES 2011에서 선보인 삼성의 시리즈9은 또 다시 지름신을 불러오게 하였다. 노트북을 구입할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휴대성과 배터리 성능,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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