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11일
twitter.com 과 함께하는 사이트
이제.. 정치인, 연예인, 스포츠스타가 트위터에 한마디 하는 것이 네이버 1면에 실릴정도로 비중이 커진 트위터 서비스지만,, 아쉽게도 구체적인 Biz 모델은 나오지 않는 것 같다. 구글 애드센스와 유사한 모델로 가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지만 전세계적으로 방문자수 2~3천만명이라는 숫자는 트위터의 명성에 비해서는 그리 크지 않은 숫자라고 볼때 획기적인 수익모델을 찾는데는 시간이 더 걸릴 듯 하다.
이러한 트위터의 성장과 더불어 트위터와 연관된 사이트들이 우후죽순으로 나오기 시작하는데.. 하나의 사이트를 놓고 이렇게 많은 허브화를 한 사이트가 있을까 할 정도로 다양한 형태의 사이트들이 선보이고 있다. 또한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앱스토어에서도 트위터와 관련된 프로그램이 몇백개가 나올정도이니.. 트위터는 수익모델를 음원과 같이 "사이트명자체의 저작권료"만 받아도.. 훌륭하게 버텨나가지 않을까 할 정도이다.
또한 트위터의 상위권 사용자들은 한 사람이 몇백만명의 팔로워를 끌고 다니고 있으니.. 왠만한 유명 웹사이트의 회원수보다도 많을 정도로 상당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www.twittervision.com 이나 http://bit.ly/ 와 같은 사이트는 140자의 단문서비스를 조금 더 활용할 수 있도록 맵과 연동하거나, 사이트명 입력시 자동으로 줄여서 보여주는 매쉽업의 형태를 함께 보여주고 있다.
다른 웹2.0사이트가 그렇듯이.. 트위터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실제 돈을 벌 수 있는 수익모델을 구체화 하는 것이 국내의 트위터와 유사한 사이트도 함께 고민하는 숙제인 것 같다.







이러한 트위터의 성장과 더불어 트위터와 연관된 사이트들이 우후죽순으로 나오기 시작하는데.. 하나의 사이트를 놓고 이렇게 많은 허브화를 한 사이트가 있을까 할 정도로 다양한 형태의 사이트들이 선보이고 있다. 또한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앱스토어에서도 트위터와 관련된 프로그램이 몇백개가 나올정도이니.. 트위터는 수익모델를 음원과 같이 "사이트명자체의 저작권료"만 받아도.. 훌륭하게 버텨나가지 않을까 할 정도이다.
또한 트위터의 상위권 사용자들은 한 사람이 몇백만명의 팔로워를 끌고 다니고 있으니.. 왠만한 유명 웹사이트의 회원수보다도 많을 정도로 상당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www.twittervision.com 이나 http://bit.ly/ 와 같은 사이트는 140자의 단문서비스를 조금 더 활용할 수 있도록 맵과 연동하거나, 사이트명 입력시 자동으로 줄여서 보여주는 매쉽업의 형태를 함께 보여주고 있다.
다른 웹2.0사이트가 그렇듯이.. 트위터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실제 돈을 벌 수 있는 수익모델을 구체화 하는 것이 국내의 트위터와 유사한 사이트도 함께 고민하는 숙제인 것 같다.








# by | 2009/08/11 18:15 | 인터넷/통신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2009년 08월 05일
한국에서의 트위터 서비스
2007년 웹2.0 컨퍼런스 참가차 샌프라시스코에 갔을때 눈에 띄였던 것이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여러 홀에서 스피커들의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로비에 설치된 단말기였다.
단말기에서는 트위터를 통하여 각 홀에서 진행되고 있는 주요 내용을 단문으로 보내는 것이 슬라이드 처럼 흘러내려서 쉽게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이런 트위터 서비스가 2년만에 한국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웹2.0이나 블루오션이 그랬듯이 약간 유행에 뒤처진듯한 상황에서 유명인사들의 트위터 가입만으로도 네이버 일면을 차지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트위터 서비스가 BM으로 성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기본적으로 웹2.0의 논쟁시에도 나왔지만, 한국의 유저들은 정보의 공유보다는 정보의 소비에 익숙하다. 즉 트위터처럼 상대방 동의없이 쉽게 Follower가 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정보생산을 위한 장을 만드는데는 한계가 있다.
또한 최근에 보여준 쌍용자동차사태의 실시간 트위터나, 해외의 이란사태에 대한 역할에서는 충분한 효과가 나오겠지만. 단문으로 이뤄진 트위터에서의 생산성은 그리 높지 않을 듯 하다. 더우기 모바일과 연동되지 않은 한국에서는 더욱 그렇다.
어찌보면 웹2.0에서 보여주었던 몇면 Starter들의 열의만 트위터에는 가득하고 정보를 취득코자 Follower가 되었던 사람들은 점점 식상하면서 트위터의 대화의 장에 끼지 못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플리커에 소개되어진 한장의 이미지는 해외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지만, 국내상황도 이보다 더 낫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즉, 전체 트위터 사용자중에 20%는 거의 활동이 없고, 50%는 아주 가끔 들리기만 할뿐이며, 5%수준만이 활발한 활동을 하거나 Follower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실제 한국사용자 모임에 가입한 적극적인 가입자도 670명선(트위터의 성격상 왠만한 적극성만 있으면 쉽게 등록했을 것으로 본다.)에 불과한 것으로 보면 너도 나도 "트위터"를 외치는 것이 거품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단말기에서는 트위터를 통하여 각 홀에서 진행되고 있는 주요 내용을 단문으로 보내는 것이 슬라이드 처럼 흘러내려서 쉽게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이런 트위터 서비스가 2년만에 한국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웹2.0이나 블루오션이 그랬듯이 약간 유행에 뒤처진듯한 상황에서 유명인사들의 트위터 가입만으로도 네이버 일면을 차지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트위터 서비스가 BM으로 성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기본적으로 웹2.0의 논쟁시에도 나왔지만, 한국의 유저들은 정보의 공유보다는 정보의 소비에 익숙하다. 즉 트위터처럼 상대방 동의없이 쉽게 Follower가 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정보생산을 위한 장을 만드는데는 한계가 있다.
또한 최근에 보여준 쌍용자동차사태의 실시간 트위터나, 해외의 이란사태에 대한 역할에서는 충분한 효과가 나오겠지만. 단문으로 이뤄진 트위터에서의 생산성은 그리 높지 않을 듯 하다. 더우기 모바일과 연동되지 않은 한국에서는 더욱 그렇다.
어찌보면 웹2.0에서 보여주었던 몇면 Starter들의 열의만 트위터에는 가득하고 정보를 취득코자 Follower가 되었던 사람들은 점점 식상하면서 트위터의 대화의 장에 끼지 못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플리커에 소개되어진 한장의 이미지는 해외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지만, 국내상황도 이보다 더 낫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즉, 전체 트위터 사용자중에 20%는 거의 활동이 없고, 50%는 아주 가끔 들리기만 할뿐이며, 5%수준만이 활발한 활동을 하거나 Follower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실제 한국사용자 모임에 가입한 적극적인 가입자도 670명선(트위터의 성격상 왠만한 적극성만 있으면 쉽게 등록했을 것으로 본다.)에 불과한 것으로 보면 너도 나도 "트위터"를 외치는 것이 거품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 by | 2009/08/05 18:45 | 인터넷/통신 이야기 | 트랙백(2)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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