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집 이야기
- 2010/08/12 09:43
종로의 구보다뎀뿌라에서 시작한 성북동의 "구보다스시"는 일식중에서도 사찰에서 다도를 위해 즐겼다는 "가이세키"류의 요리를 제공하는 곳으로 유명하다..몇년전 주방장(조리장)이었던 박재호씨가 갑자기 뉴욕을 떠나기 전까지는 1~2달전에 예약을 해야만 식사가 가능했던.. 곳이었기에 일부 매니아들 사이에는 꽤 유명했던 곳이었다.당시만 해도.. 3개의 4인용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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