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는 이야기
- 2011/11/21 16:28
사회생활을 하고부터는 세계사나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지만, 학창시절 지독하게 '세계사'과목이 취약했던 개인적인 아픈 경험은 그 후로도 꽤 오랫동안 계속되어졌다. 외우기를 강조했던 학습방식이 전후좌우의 상황을 '이해'하기를 원했던 나의 학습방법가 Gap이 있었던 듯 하다. 요즘 같으면 한장의 사진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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