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집 이야기
- 2011/12/27 16:07
원래 소개하고 싶었던 곳은 삼청동 정독도서관 옆에 있는 큰 기와집이었다.오래간만에 시간을 내어서 찾아갔는데, 블로그에 나와있는 명성과는 달리.. 가격대비 경쟁력은 없었다.큰기와집의 가장 핵심적인 요리는 간장게장이었는데, 게 자체는 싱싱했는데 양념은 여타의 유명 간장게장에 비해서 깊은 맛이 없었다. 기본찬도 왠지 모르게 아쉬었고 서비스도 특별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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