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 이야기
- 2013/07/13 20:51
1919년, 서머셋 모옴이 『달과 6펜스』를 발표했을 때 빵 한 덩이가 6펜스였다고 한다. 즉 작가는 꿈을 상징하는 '달'과 현실을 의미하는 '6펜스'사이의 끊임없는 갈등을 비유한 것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 찰스 스트릭랜드의 실제 모델이 화가 폴 고갱( Paul Gauguin, 1848.6.7 ~ 1903. 5.8)...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