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 2012/12/12 12:56
빨리 대통령선거가 끝났으면 좋겠다. 한나라의 수장을 뽑으면서 축제가 되어야 할 장이 서로 상대방을 인정하지 못하고 철저하게 부정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국민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반으로 나누어 버리는 그러한 선거가 싫다. 이미 성년이 되어 개인의 생각이 정립된 국민들에게 본인의 의지와 확신을 가지고 투표에 나서게끔 하면 좋으련만 "다른 생각"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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