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 2009/12/27 13:57
크리스마스 연후가 끝나는 26일 저녁 이대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문세 공연을 갔다.변하지 않은 소녀의 마음을 가지고 싶어하는 아줌마 팬들의 물결속에서 공연이 강한 이문세의 붉은 노을 콘서트는 걸그룹이나 댄싱그룹에서 볼 수없는 파워풀함과 잔잔함이 동시에 묻어나고 있다. 누구는 이문세가 조금만 사람을 "덜 웃길 수만 있어도" 가수로서의 이문세로서 사...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