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낯선도시에서의 하루
- 2012/03/07 14:32
일년 내내 온난하여 일년중 300일 이상이 맑은 날씨를 보여주는 칠레의 산티아고는 황금을 찾아 남미로 왔던 스페인 침략자 페드로 데 발디비아(Pedro de Valdivia)에 의해 1541년에 건설되었다. 콜롬비아 시대 이전의의 유물을 모아놓은 박물관에서부터 현대 미술을 전시하는 미술관까지 다수의 박물관이 있어서 “박물관의 도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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