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이야기
- 2010/02/26 14:07
스포츠를 즐기라고 이야기 하지만,, 김연아선수의 피겨스케이팅 경기는 절대로 즐길 수가 없도록 만들었다. 차라리 밑에서 올라오는 입장이라면 편할텐데..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고, 전일 쇼트트랙에서 보여준 것 처럼.. 심판의 변수가 많은 경기이기에,, 여러가지 주변여건의 어려움과 함께.. 숨을 죽이고 봐야 했던 경기였다..결과적으로 주변의 마음 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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