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novation
- 2009/01/28 15:35
연말 연초가 되면.. 연례적으로 책상정리를 하게 되는데.. 이때마다.. 한해동안 받은 명함 처리에 대한 고민이 있다.. 실제.. 친한 사람들은 명함보다는 이메일, 메신저, 전화를 통해서 연락을 하기때문에.. 명함자체가 한단계 거리가 있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많다.그래서 나 같은 경우는 명함하나를 보면서 보관할 명함과 버릴 명함(정말 의례적으로 받은 명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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