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 2015/10/29 14:47
학창시절에 유난히 못했던 것이 미술이고 그 중에서도 공예쪽은 유난히 소질이 없었던 것 같다. 학교에서나 일상에서 특별히 필요성을 못 느껴서 더더욱 흥미를 못 가진 것 같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서 조금씩 해야될 일이 생기고 있다. 올해 봄에 목공을 취미로 하는 친구의 도움으로 정원에 풍차를 만들면서 최소한 나사라도 잘 박아야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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