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30일
아이팟 터치 2세대 3.0 펌웨어 해킹시도
아이팟 터치를 3.0으로 해킹하는데. 꼭 이틀이 걸렸다..
많은 유저들이 아이팟터치의 해킹을 탈옥(Jailbreak)이라고 표현한다. 해킹을 해서 사용하는 것이 기본기능을 추가 확장하여 사용하하여 애플의 감옥에서 탈옥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해킹을 해야 하는 이유는
상용어플의 불법 사용만으로 많이 이해하고 있지만, 이 외에도
1. Cydia나 Installer를 통하여 간단하면서 유용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고(이 자체는 불법이 아니다.)
2. Touch explore나 WinSCP를 통하여 내부 파일에 접근하여 화일을 업로드 할 수 있고
3. 사전등의 상용어플 사용시 무선연결이 아니라 디렉토리에 직접 엑세스 할 수 있는 순수한 장점도 같이 하고 있다.
해킹방법에 관해서는 여러 블로그나 동호회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기에,, 해킹시 유의할 점만.. 정리해 보았다.
해킹의 순서를 보면..
1.아이팟 3.0 펌웨어 버젼인 iPod2,1_3.0_7A341.Restore.ipsw 를 iTunes에서 다운로드 받는다. (아이팟 용은 유료이다.)
이 화일의 정확한 용도는 아이팟2.1버젼을 3.0 순정팟으로 만드는 용도이다.
따라서.. 제일먼저 이 화일을 다운로드 한후에 8.2버젼으로 업그레이드한 iTunes의 첫화면에서 Shift 키를 누른상태에서와 복원 을 클릭하면.. iPod2,1_3.0_7A341.Restore.ipsw 화일 위치를 물어보고, 다운로드받은 iPod2,1_3.0_7A341.Restore.ipsw 위치를 정하면 자동으로 아이팟2.1을 3.0버젼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복원방식은 혹시 해킹시 발생되는 문제에서 순정팟으로 만드는 방법이기도 하다. 혹시. 다시 2.0으로 돌아가고 싶을 시에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2.0 순정팟이 되는 것이다. (물론 2.0 펌웨어 버젼이 필요하다.).

2. 1번상황이 완료되면.. 구글링을 통하여 윈도우용 redsn0w 을 다운로드 받아 압축을 풀고 실행시킨다.
실제 해킹은 2번부터 시작되는 것이고,, 대부분 1번과정이 생략되거나 간단한 말로 설명(3.0순정팟 등.)되기때문에 혼선이 생기는 것이다.
혹시 2번을 먼저하고 1번을 하게 되면. 해킹이후 아이튠즈와 연결하면 "USB 연결화면"에서 멈추지 않는다."는 메세지가 반복이 된다.
해킹과정은 http://syaku.tistory.com/92에 이미지와 더불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생략한다.
3. 이렇게 해킹이 완료되면 기존의 프로그램들이 모두 사라지는데. iTunes에 이미 잘 저장이 되어있기때문에. 동기화만 하면 문제없이 사라졌던 프로그램이나 일정관리 등이 복원이 된다.
iTunes의 동기화 기능은 게임의 점수나, 일정관리의 메모까지도 세세하게 복원이 되기때문에. 해킹이전에.. 미리 저장해놓지 않아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마지막으로 해줘야 할 사항이프로그램 복원시 0xE8008001 ~ 메시지가 뜨며 특정 프로그램이 동기화가 안되는 경우는.
WiFi가 연결된 상태에서
Cydia에 들어가서 다음과 같은 순서로 체크해주면 된다.
1. Cydia > Manage > Source > Edit
2. Add source : http://cydia.hackulo.us 입력 후
3. Section > Hackulo.us > "AppSync for OS3.0" 찾으신 후 인스톨 하면..
프로그램 복원시 에러부분이 해소된다.
아직은 아이팟3.0의 장점을 많이 발견할 수는 없지만,, 복사_붙여넣기 기능과 블루투스 사용만으로도 충분히 사용해볼 가치가 있는 것 같다.
# by | 2009/06/30 12:38 | 인터넷/통신 이야기 | 트랙백(2) | 핑백(1) | 덧글(11)
2008년 07월 05일
웹3.0이란
최근에 신규사업을 기획하는 지인중의 한명으로 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다.
웹3.0이 무엇인지, 그리고 혹시 자료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web-30-explained-with-a-stamp.ppt (개인적으로는 가장 심플하게 웹3.0에 대해서 소개한 자료이다.)
자료주는 것이 어렵지는 않겠지만 웹2.0에 대한 정의와 사업도 명확하지 않은 지금 시점에서 웹3.0을 논하는 것자체가 너무 비약일 수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웹2.0에 대한 단어가 만드는 허상에 대해서 그리 신뢰를 가지고 있지않다. 그런 의미에서 비지니스2.0이 빨리 정립되어져야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쇼핑몰 기획하고 실제 사업을 진행하면서 느끼는 것은 온라인쇼핑몰은 더 이상 물건 팔아서 돈버는 사업이 아니라는 것이다. 고객뿐만 아니라 판매자를 위한 광고의 형태를 제공하거나 채널의 다양성 활용, 또는 과감하게 해외로 진출하는 비즈니스로 이끌어나가지 않으면 더 이상 성장은 힘들 수 있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지금까지는 법률 / 시장환경의 규제가 그리 크지 않은 상태에 있다가 최근 지마켓 사례를 보았듯이 아주 새로운 문제가 아니라 시장에서 공공연히 진행되어왔던 것이 정부와 시장규제로서 발목이 잡히고 있다. 비단 이런 규제는 지마켓뿐만 아니라 모든 온라인 쇼핑몰이 자유로울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이유때문에 웹3.0을 논하는 것자체가 너무 현실감 없는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생각이다. 최근 몇년동안 한국에서도 수많은 웹2.0사이트를 표방하면서 등장했던 사이트중에서 과연 "돈버는"것까지 이끌어 나간 사이트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기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웹1.0은 일반적인 정보콘텐트를 제공하는 "Passive"로 키워드를 정의한다면 웹2.0은 "Social" 그리고, 웹3.0은 보유한 DB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브라우저나 검색을 "Intelligent" 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이미 "시만텍웹"의 개념에서 웹3.0의 개념이 많은 내용이 공유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머리뿐만 아니라 팔다리가 같이 생각하면서 사업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기획하는 사람, 개발하는 사람, 사업을 실행하는 사람들이 별도로 있다보니 웹3.0의 훌륭한 기획이 비즈니스의 성공까지는 가지 않는 것 같다.
# by | 2008/07/05 12:40 | 인터넷/통신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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