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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한국형 앱스토어 9월 오픈

SK텔레콤, 한국형 앱스토어 9월 오픈 이라는 보도자료가 나왔다.
텔레콤이든.. 삼성전자인든.. 많은  곳에서 앱스토어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벤치마킹을 하였을 것이고 시대의 흐름을 거스리지 않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기존의 앱스토어의 수익모델에 대한 명확한 검증이 없을 경우에는 참여개발사도 그리 많지 않은 상태에서 그 들만의 리그로 끝날 가능성이 많다.

실제. 최근 몇년 동안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침체로 인하여 많은 무선 개발사들이 침체 또는 전업을 한 상황에서 시장에서 폭넓은 프로그램개발이 가능할 지는 의문이다.

그렇지만, 소비자입장에서는 무선네트웍을 이용하지 않는 Stand Alone 형태의 어플리케이션형 소프트웨어가 많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에 따른 혜택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특히 앱스토어가 그랬듯이 게임 및 유틸리티 분야에서의 신규 서비스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무조건적인 비판보다는 상황을 지켜봐야 될 듯 하다..

4월부터 진행될 개발자 경진대회에서 이제까지 통신사에 종속된 서비스에서 고객의 편익을 앞세우는 서비스가 개발이 되어졌으면 한다.

by 浮雲 | 2009/03/10 15:05 | 인터넷/통신 이야기 | 트랙백(2) | 덧글(6)

비비디바비디부~~

  2008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되고송』에 이어 2009년에 티저광고로 생각하게끔 만들어진. 『비비디바비디부 』광고는 이미 네티즌 사이에 두가지 엇갈린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전작의 되고송에 비해서 참신하지 않다는 의견과 더불어 쉽게 따라하기 어렵다는. 의견과 . 생각보다 전염성이 강하고, 주문을 외우면서 새로운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쪽이 있다.

광고라는 것이 사실.. 물량에 많다보면. 좋던 싫던간에 귀에 들리게 되고 차츰 익숙해지는 것처럼.. 처음 『비비디바비디부 』광고를 보았을때는 공영광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희망과 믿음의 주문을 생각하게 되었다.

다만, 비와 장동건의 후속광고에서 오히려.. 너무 작위적이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

첫번째 광고와 이어지는 광고의 차이는 생활속에서 한번쯤 주문을 외고싶었던 순간을 반영해 준 반면.. 이미 한국의 최고 스타가 되어있는 사람들의 주문은.. 왠지 일반인들과의.. 거리감만을 주고 있는 것 같다.

여하간 ‘비비디바비디부’는 신데렐라에 등장하는 요정이 호박을 마차로, 누더기 옷을 멋진 드레스로 바꾸는 마법주문을 차용한 것으로, 이미 네티즌사이에서는 신데렐라 동영상도 함께 제공되어지고 있다.

여하간 주문만큼이나 행복한 2009년이 되었으면 한다.






by 浮雲 | 2009/02/16 12:57 | 재밌는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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